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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BNH, 재생에너지 100% 목표 'K-RE100 가입'

세종1공장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연간 전기 사용량 10%, 재생에너지로 대체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3.11 15:32:03

콜마비앤에이치가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해 설치한 세종1공장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다. ⓒ 콜마비앤에이치


[프라임경제]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기업 콜마비앤에이치(200130)가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한국형 'K-RE100'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K-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사용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의 한국형 제도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3년 12월 세종1공장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자체 설치해 태양광 판넬에서 생성된 재생에너지로 연간 전기 사용량의 10%를 대체하는 에너지 계획을 수립했다.

또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재활용성도 높이고 있다. 헤일리온 한국법인과 협력해 올해 초부터 판매된 센트룸 6종 제품의 용기와 뚜껑을 모두 재생 플라스틱 소재(PCR)로 변경한다.

아울러 콜마비앤에이치는 그동안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주정(에탄올) 회수를 통한 탄소 저감과 폐기물 재활용 등의 친환경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사용 전환을 통해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고, 다양한 자원재활용 정책들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준비하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 가능한 ESG 경영 활동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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