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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성무용 전 대구은행 부행장 내정

28일 정기주총서 최종 선임…"은행·캐피탈사 등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24.03.11 14:36:16

하이투자증권 여의도 사옥. ⓒ 하이투자증권

[프라임경제] DGB금융그룹 계열 증권사 하이투자증권이 새 대표이사에 성무용 전 대구은행 부행장을 내정했다.

11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대표이사 후보자로 성 전 부행장을 최종 추천했다.

성 내정자는 "지주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은행과 캐피탈사 등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수익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63년생 대구 출신인 그는 능인고와 대구대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부동산 석사, 경일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대구은행 입사 후 DGB금융지주 전략경영본부 부사장, 대구은행 마케팅본부와 영업지원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성 내정자는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이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신임대표 임기는 오는 2026년 3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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