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 PB 상품이다. ⓒ CJ프레시웨이
[프라임경제] CJ프레시웨이(051500)의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지난해 유통 매출 130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아이누리’는 전체 유통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25% △PB 상품 매출 28%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14년 '아이누리' 브랜드를 론칭해 △품질 검증 상품 유통 △영유아 맞춤형 상품 개발 △교육 부가 서비스 제공을 해왔다.
지난 10년간 쌓아온 성과를 발판 삼아 아이누리는 △유통 경로 확장 △차별화 상품 구색 확대 △마케팅 활동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이누리는 유통 경로를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아동돌봄시설까지 넓힌다. 또 PB 상품군을 확대하기 위해서 △인기 캐릭터 IP 콜라보 △지역 특산물 활용 △영유아 간식류 상품 중점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그림대회 △쿠킹 클래스 등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영유아 및 학부모와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아이누리’는 지난 10년 동안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영유아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혁신 성장을 통해 키즈 식자재 시장 장악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