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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취업박람회 10일 개최

대기업·우량 중소기업·외국계기업 등 대거 참여

배성원 시민기자 | wonybjk@hanmail.net | 2008.09.08 11:03:00

노동부와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2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2008 대한민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 우량 중소기업, 외국계기업 등 175개 기업이 참여하여 1,5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CJ, 두산, STX, 동원 등 그룹사를 비롯하여 현대중공업, 현대상선, SK에너지, 대림산업, 쌍용자동차, 한국야쿠르트, 빙그레, 신도리코, 조선호텔, 일진전기 등 이다.


또한 지멘스, 한국요꼬가와전기, 한국아스텔라스 등 외국계 기업과 디엠에스, 카스, 퍼시스 등 우량 중소기업도 행사에 참여하여 청년층 위주 성공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서울 2030 희망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청년층에 꼭 필요한 취업관련 컨설팅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모의면접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온라인 취업박람회(www.koreajobfestival.com)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은 “이번 박람회에는 51개 대기업, 111개 우량 중소기업, 13개 외국계 기업 등 총 175개 기업이 참여하여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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