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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디지털, EVERUN note 예약판매 실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08 11:02:11
[프라임경제]라온디지털(www.raondigital.com, 김영기 대표)이 8일부터 UMPC ZONE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국내 최초의 미니노트북인 ‘EVERUN note’(모델명: D60H, 1.2G Dual Core CPU, 60G HDD)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007년 5월 개발에 착수한 ‘EVERUN note’는 UMPC 전문기업인 라온디지털이 보유한 전력 절감 기술 및 초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메인 PC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급 사양과 편리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미니노트북이다.

‘EVERUN note’를 대표하는 가장 큰 특징은 세계 최초로 7인치 미니노트북에 듀얼 코어 CPU(AMD 튜리온)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PC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사양으로, 기존의 미니노트북에서 누리기 어려운 Full HD동영상 재생, 3D 게임 등도 지원하게 된다.

특히 UMPC 전문 회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제품은 742g의 무게에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돋보이며, 듀얼 CPU가 탑재된 미니노트북으로도 배터리 재생시간이 약 3시간 (HD동영상 재생 시 2시간 )을 유지하는 뛰어난 절전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내장된 7인치 LCD는 1024X600 해상도를 지원해 웹 페이지의 브라우징에 최적화됐으며, 터치 스크린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30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해 어느 곳에서나 화상 통신이 가능하고, 블루투스와 무선랜을 지원해 어디서나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말하는 전자사전 세이딕(한영/영영/영한 사전), 외장하드디스크 기능, 음성지원 등을 갖췄다.

9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이번 예약 판매는 라온디지털 제품 공식판매점인 UMPC ZONE의 온•오프라인 매장(www.umpczone.co.kr)을 통해 진행되며, 용산역 아이파크몰 7층에 자리한 UMPC ZONE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예약 판매 기간 동안 ‘EVERUN note’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배터리 1개(5200mAh), 휴대용 배터리 충전기(유선랜 기능 포함, 별도배송), 고급 파우치, 액정 보호 필름, 스타일러스 펜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배송은 9월 18일부터 예약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가격은 83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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