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식물과 꽃잎으로 유명한 동양화가 이하은(53)씨의 초대전이 대구은행 본점 갤러리에서 3월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이하은 작가의 작품은 식물과 꽃잎을 모티브로 삶의 순환을 표현해 유토피아를 향해 유영하는 삶을 표현했다.
서경대학교 정희정 교수는 "이하은 작가의 작품에서는 마법 같은 공간 확장을 만들어 내는 작은 비행기를 발견할 수 있다"며 "식물인 듯 꽃잎인 듯 유기체적 집단의 틈과 공간을 유영하는 비행기는 유토피아를 찾아나서는 이하은 작가의 꿈일지 모른다"고 평가했다.
이하은 작가는 영남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을 좁업하고, 서울 아트페어 등 개인전을 10회 열었고, 인천국제아트쇼, 김해 비엔날레 국제 미술제 등에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