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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예비 간호사 첫 발

나이팅게일 정신 기리고 간호인으로서 봉사 다짐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3.11 08:55:53
[프라임경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 간호대학은 지난 8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제39회 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했다.

지난 8일 영남이공대학교 간호대학은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에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제3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 영남이공대학교


이날 선서식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영남대학교의료원 김종연 의료원장, 박명실 간호본부장, 간호대학 장희정 학장, 보직교수, 재학생 및 가족 등이 참석해 임상실습을 앞둔 예비 간호사 학생들을 응원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2년간의 기초 간호학 수업을 마치고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전문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약속하는 의식이다.

이번 선서식에서는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218명의 선서 낭독과 촛불 점화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윤리와 간호 원칙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마친 영남이공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이번 1학기부터 졸업때까지 영남대학교병원, 대구 보훈병원, 대구 파티마병원, 남구보건소 등에서 임상실습 과정에 참여하고 향후 국가고시를 거쳐 전문 간호사로 진출하게 된다.

이재용 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우리는 이름 없는 수많은 간호사의 희생을 확인하고 그 희생과 봉사에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됐다"며 "때로는 지치고 뜻하지 않은 일들로 힘들 때 나이팅게일 선서를 떠올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간호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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