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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해양대, 신입생 등록률 광주전남서 최고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4.03.08 10:14:37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전경. ⓒ 목포해양대학교

[프라임경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는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중 신입생 등록률 1위(99.7%)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속에서도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해양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는 이미지가 각인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국 국공립대학 취업률 1위(85.4%, 2022년 기준)를 수년째 공고히 유지하고 있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최근 해양스포츠·레저융합학과 신설로 레저스포츠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 첨단해양모빌리티학과를 신설, 첨단 조선기술과 해기 지식의 조화를 통해 미래 산업현장에 적합한 인재 배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변화와 혁신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광철 입학학생처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매년 수험생이 감소하는 어려운 입학상황에서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정원 내 신입생 등록률 1위를 이뤄낸 것은 우리 대학의 경쟁력이 반영된 훌륭한 성과로 해석하고 있다"며 "우수한 교육시스템과 적극적인 교육 수요자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을 통해 국립목포해양대학교를 선택한 입학생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여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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