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열린 ‘하이(H!)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가운데)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가 협력사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현대홈쇼핑
[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057050)은 7일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하이(H!) 파트너스데이'를 열고 우수 협력사 22곳에 포상금 총 2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이(H!) 파트너스데이’는 중소 협력사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현대홈쇼핑이 마련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2회차를 맞이했다.
현대홈쇼핑에서 방송을 진행한 중소 협력사 중 실적이 우수한 곳을 선정해 추가 자금을 포상금으로 지급하는 게 골자다.
이번에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22개 업체는 지난 한 해 △품질 △성장 가능성 △판매 지속성 등 여러 항목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현대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에이스바이옴’을 포함한 최상위 3개 업체를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하고 각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외 19개 업체에게는 각 10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현대홈쇼핑의 성장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비전과 가치를 고무시킬 수 있는 지원책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2020년부터 중소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지원금을 마련해 △상품 개발비 지원 △해외 현지화 조사단 파견 등의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년간 누적 지원금 규모는 총 92억4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