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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사우디 정보보호 비즈니스 밋업 행사 성료"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4.03.07 14:02:29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LEAP 2024 전시회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한-사우디 정보보호 비즈니스 밋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LEAP 2024는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MCIT)에서 주최하는 중동 최대 빅테크 전시회다. 올해는 '새로운 세계로(Into New Worlds)'를 주제로 구글(Google), IBM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및 테크기업 180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LEAP 2024에서 우리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포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먼저 LEAP 전시회 한국 공동관은 총 6개사가 참가해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우리 기업의 주요 전시 제품은 △이메일 보안 및 파일 보안 솔루션(시큐레터) △NFT 티켓팅 원스탑 SaaS 솔루션(개런터블) △딥다크웹 모니터링 및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에스투더블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엑스게이트) △상시 설치형 도청탐지시스템 및 녹음방지기(케이앤어스) △얼굴 인식기 및 지문인식기(케이제이테크) 등이다. 

또 지난 6일에는 중동기업과의 네트워킹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 정보보호 기업 9개사와 중동 권역 투자사(VC) 및 사이버보안·ICT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한-사우디 정보보호 비즈니스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밋업에서는 우리 기업 9개사가 중동 국부펀드 등 유명 테크 분야 투자사인 쇼룩 파트너스(Shorooq partners)를 대상으로 제품 및 기업소개 발표를 진행했다. 아울러 사우디 사이버보안 기업 웨이브스 텔레콤, 사이퍼, 요르단 사이버보안 기업 그린서클, SI기업 와타드 에너지 앤 커뮤니케이션 등 중동의 주요 기업과 판로개척과 네트워킹을 위한 1:1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했다. 

정창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이번 LEAP 2024 전시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사우디아라비아뿐 아니라 인근 중동 국가 파트너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며 "향후 우리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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