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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대만 F&B 전문 기업 ‘후통그룹'과 MOU

올 상반기 타이베이 중심가에 1호점 오픈…동남아 시장 5번째 진출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3.06 13:50:29

지난 5일 서울시 송파구 bhc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왼쪽) 송호섭 bhc 대표와 (오른쪽) 맷 우(Matt Wu) 대만 후통그룹 대표가 기념 촬영 중이다. ⓒ bhc치킨


[프라임경제] bhc치킨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대만 F&B 기업인 ‘후통그룹(HUTONG International Catering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호섭 bhc 대표와 맷 우(Matt Wu) 후통그룹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통그룹은 2011년 설립 이래, 대만 현지에서 9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F&B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bhc치킨은 대만 타이베이 중심에 1호점을 오픈한다. 향후 양사는 협력해 △타이중 △가오슝 등 대만 전역으로 확대 예정이다.

bhc치킨은 현재까지 △홍콩 △미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에 진출했다. 이번 협약까지 총 6개 국가에 해외 진출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대만은 동남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시장으로 국내에서 보여준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화하고 해외 매장 출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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