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제4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 포스터. ⓒ 현대백화점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069960)은 6월30일까지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제4회 언-프린티드 아이디어(UN-PRINTED IDEAS)' 전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백화점과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진행하는 문화예술지원의 일환이다. 대중에게 미출판 그림책들을 소개하는 작가 지원 프로젝트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신소라 △연영 △콩스탕 조이 등 총 7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작품을 공개한다.
전시 주제는 △친구 △자연과 사람 △글이 없는 그림책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대표작으로 신소라 작가의 '너에게 쓰는 편지'와 전지나 작가의 '울지마' 등이 있다.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돼 있다. 관람객들은 손 인형으로 연극 놀이를 할 수 있고, 직접 그린 그림을 모아 대형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예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