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택배 물량 처리에 바빠졌다. 추석 연휴가 짧아 귀성을 포기하고 선물 세트를 택배로 보내려는 고객들이 늘어났기 때문. 특히 GS25 등 편의점 택배의 개인 택배 접수 마감일이 9일 오후 3시까지로 가장 늦기 때문에 대형 택배사의 개인 접수가 종료되는 월요일(8일) 이 후 고객들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통운,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은 홈쇼핑, 백화점, 할인점 등의 법인물량만 배송하고 개인 택배 접수는 8일 이전에 대부분 마감한다.
이 달 8일이 지나면 개인이 택배를 보낼 방법이 없어지는 것. 따라서 택배를 보내려는 고객은 9일 15시 전까지 24시간 문을 열고 있는 편의점을 이용하면 추석 연휴 전까지 선물을 보낼 수 있게 됐다.
GS25 최영식 비식품팀 차장은 "편의점 택배시장이 매년 30%이상씩 고속성장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GS25에서 취급하는 택배 건수가 7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