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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금융 채무감면 프로그램 시행

연체 고객의 다양한 특성 반영, 탄력적 감면율(50~90%) 적용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3.04 17:57:59
[프라임경제]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3월4일부터 6월말까지 4개월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DGB 따뜻한 금융 채무감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DGB대구은행 본점 전경. ⓒ DGB대구은행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금융 소외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을 적용한다. 

특히 특수채권(장기 연체 채무)을 대상으로 하여 연체한 고객들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감면율(50~90%)을 적용하고, 최장 5년의 장기분할납부 및 성실 상환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상환부담 경감 혜택을 병행한다.

황병우 은행장은 "소상공인·중저신용자 및 중소기업·청년을 위한 금융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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