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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 성황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9.07 16:05:39
[프라임경제]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 www.mrpizza.co.kr)가 9월 7일 열린 ‘제 4회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 본선을 뜨거운 열기 속에 끝 마쳤다.

고객 참여 메뉴 공모전인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는 여성고객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보다 직접적으로 고객의 제안을 들어보고자 미스터피자가 지난 2004년 처음 마련한 것으로 이번 ‘제 4회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는 최근 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해산물 열풍을 반영한 ‘해산물 피자’와 ‘맛은 물론 몸매까지 신경 쓰는 여자를 위한 피자’를 주제로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50여 일간 진행됐다.

9월 7일 종로 수도요리학원에서 진행된 본선에서는 30: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직접 준비한 재료를 이용해 자신이 응모한 레시피대로 만든 피자를 맛, 독창성, 컨셉, 제품 출시가능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한 후 수상자를 결정했다.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금상에는 양은혜씨의 크랩, 새우 등 고급 해산물 토핑이 돋보이는 ’시 오브 엔젤(Sea of Angel)’이 선정되었고, 은상으로는 홍미현씨의 ‘오션스 레볼루션(Ocean’s Revolution)’이, 동상으로는 주성희씨의 ‘칠리크랩갈릭피자’, 임성희씨의 ‘스페니쉬 시푸드 빠에야’ 총 2작품이 선정되었다.

미스터피자의 ‘제 4회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 본선의 심사를 맡은 이종임 요리연구가는 “많은 날들을 고민해 본선에 오른 12명의 진출자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이번 ‘제 4회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 본선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아이디어가 많이 공모 된 것 같아 앞으로 출시될 미스터피자의 신제품이 더욱 기대된다”며 심사평을 밝혔다.

한편, 본선에 앞서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지난해 보다 16.7% 증가한 350명의 고객이 참가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또한 출품작 수에 제한이 없어 보다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해 지난 대회와 비교해 제품 출시가능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이 응모되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미스터피자의 황문구 대표는 “해가 거듭 될수록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 메뉴에 적용 가능한 레시피들이 많이 응모되고 있다.”며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에 관심을 가져 주신 미스터피자의 고객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고객 의견에 보다 귀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제품 탄생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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