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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100회 기념 '양주풍류악회 특별 공연' 개최

명인명창 18인의 공연부터 국악인 100명의 입타령까지…전통음악 계승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3.04 15:33:56

크라운해태 후원의 '양주풍류악회' 공연 포스터. ⓒ 크라운해태

[프라임경제] 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3월7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100회 양주풍류악회’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은 전통음악 원형 계승과 발전을 위해 최고명창 18인 △장구 김정수 △피리 정재국 △대금 박용호 △가야금 최충웅 △거문고 정대석 등과 함께 2010년 양주풍류악회를 창립했다.

양주풍류악회는 창립 이후 매달 정기 공연을 펼치며 누적 1만명의 관람객이아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일본 △독일 △몽골 등 해외 공연으로 우리 전통음악도 알렸다.

이번 100회 기념 특별 공연은 양주풍류악회 전원이 참여하는 '천년만세'를 시작으로 △홍종진 명인의 청성곡(대금) △김수연 명창의 벗님가·화초장타령 등의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마지막 순서인 '수제천'은 국악인 100명이 함께 백제가요 '정읍사'를 △대금 △피리 △해금 등 입으로 연주하는 입타령이 불릴 예정이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전통음악의 원형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해주신 최고 명인명창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100번째 공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양주풍류악회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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