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토지리정보원이 오는 8일부터 “제3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미래의 주역들에게 지도의 효용성 및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국토사랑 및 애국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의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9월8일~10월 7일까지 지도를 그려 국토지리정보원(기획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도로, 다리, 산, 논, 밭, 학교, 교회, 병원 등을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호를 사용하여 응모자가 살고 있는 마을의 모습을 실제와 유사하게 표현하면 되고, 주변의 지형지물이나 지역의 특생 등을 알기 쉽게 그리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0일 결과를 발표하게 되며, 입상자에게는 금년 10월 14일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순위별로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상 및 상품(문화상품권 30만원)을 수여하고, 최우수상 수상자 3명에게는 국토지리정보원장상 및 상품(문화상품권 20만원)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응모작품을 많이 제출한 학교에는 우수학교상(국토해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우수상(10) 장려상(30) 등 총 45점의 입상자에게 시상하게 된다.
한편 입상한 작품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도박물관 전시실(중앙홀)에 10월~11월 두 달간 전시되어 지도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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