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나로텔레콤(대표 조신,
www.hanaro.com)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성태, www.nia.or.kr)과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IPTV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을 올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고객들이 TV라는 익숙한 매체를 통해 공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방송통신융합 공공서비스 사업은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사업자가 공동 활용하여 방․통 융합 환경에서 국민들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이용을 활성화해 국민 편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올해 시범사업에서 각 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교육용 콘텐츠 및 정보를 제공받아 200개의 교실 및 학생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나로텔레콤은 공공서비스 체험도를 높일 수 있는 공교육 콘텐츠 제공을 확대해 지역/계층 간 정보 이용의 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의 촉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하나로텔레콤 이승석 기술전략실장은 “IPTV 공공서비스 사업을 통해 이용고객의 복지 증진과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2011년까지 단계적으로 공공서비스 개발 및 확산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