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EuroCIS 2024' 전시회에 참가한 솔루엠 홍보 부스 전경이다. ⓒ 솔루엠
[프라임경제] 솔루엠(248070)은 지난 2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EuroCIS 2024'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솔루엠 홍보 부스에는 소형 카메라 '뉴튼 아이(Newton EYE)'를 선보였다. 뉴튼 아이는 진열대를 스캔해 실시간으로 진열 계획 일치 여부를 확인하므로 매장 관리자의 수고를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I 딥러닝'을 통해 재고도 파악해 매장 관리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솔루엠의 '뉴튼 플레이(Newton Play)'는 오프라인에서도 온라인과 같은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구매하려는 제품의 ESL 버튼을 누르면 연동된 사이니지를 통해 연관 제품 광고가 송출되며, 제품이 품절됐을 땐 온라인몰로 이동하는 QR코드가 사이니지에 나타난다.
솔루엠은 이러한 리테일 솔루션에 AI 기술도 도입해 기능을 더욱 추가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매장 내 카메라로 고객의 △성별 △연령 △구매 이력 등을 인식해 관련 제품을 추천하는 것이다.
서보일 솔루엠 ICT 사업부 전무는 "지금까지의 솔루엠 ESL이 기본 기능에 충실했다면 앞으로는 AI를 결합해 ESL 시장에 리테일 솔루션을 공급하고자 한다"며 "이번 EuroCIS 2024를 계기로 신흥 시장인 동유럽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