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만수대창작사 유화창작단장 최하택 화백. 그는 1946년 5월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출생했으며 68년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를 졸업한 후 중앙미술창작사와 만수대창작사를 거쳐 97년부터 만수대창작사 유화단 단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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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의 산 백두산 (250cm x 154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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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공훈예술가, 97년에는 인민예술가 칭호를 수여받았으며 조선미술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 집행위원, 국가작품심의위원회 종합심의위원을 지냈다.
알제리 국제 조형예술축전과 불가리아 국제 회화창작경연에 참가하여 수상. 1993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조선통일 미술전에서는 <조종의 산 백두산>을 출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의 대표작은 개선문의 아침, 백두산, 짓밟힌 조선의 동은 트리라 등이다. 주로 역사주제작품을 조선화로, 장엄한 백두산 풍경을 유화로 훌륭히 창작함으로서 다채형의 화가. 소묘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조종의 산 백두산이라는 유화작품은 1993년 일본 동경에서 열린 `코리아통일미술전`에 출품되는 등 우리에게 알려졌다.
이 작품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아온 백두산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으레 백두산 하면 천지연이 보이고 그 주변으로 높은 산이 둘러쳐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 그림은 백두산의 옆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아주 새로운 느낌을 준다. 또한 아침 햇살을 받아 붉게 물든 백두산의 모습을 그린 것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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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의 만물상 (350cm×15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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