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임신·육아 정보 플랫폼 '베이비빌리'의 운영사 빌리지베이비(대표 이정윤)는 '2024 빌리지베이비 당근마켓'의 수익금 전액을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인 '생명누리의 집'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빌리지베이비(대표 이정윤)는 '2024 빌리지베이비 당근마켓'을 개최, 200만원의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빌리지베이비
지난 20일 열린 '2024 빌리지베이비 당근마켓'은 사내 중고 경매 시장이다. 임직원들은 △가전용품 △호텔 식사권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내놨다. 이날 경매는 900여회에 이르는 입찰 참여를 기록했다.
빌리지베이비는 지난 2019년부터 생명누리의 집, 사단법인 그루맘 등의 복지시설을 찾아 기부‧봉사 등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다. 이번 행사로 빌리지베이비는 수익금을 포함한 기부금을 합해 총 200만원을 기부했다.
최신일 빌리지베이비 이사는 "부모들의 더 나은 임신·육아를 위해 고민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한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에서 빌리지베이비가 출발했듯 사명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빌리지베이비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創工) 마포 3기 졸업 기업으로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