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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케어SC 산하 보건의료봉사단 메디페어, 11기 발대식

60여명 청년 참여… 김철윤 펀앤아이 회장 격려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4.02.27 15:52:33
[프라임경제] 비영리단체 윌케어SC 산하 보건의료봉사단 메디페어의 11기 발대식이 지난 24일 서울 펀앤아이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메디페어는 새로운 단원들을 환영하면서 조직 및 활동, 운영에 대한 소개, 아이스브레이킹 등을 진행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윌케어SC 멘토들과 메디페어 11기 단원들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윌케어SC


이날 행사에는 메디페어 11기로 활동할 청년 60여명과 김민호 윌케어SC 이사장, 김철윤 펀앤아이 회장, 이진창 프랜차이즈월드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간과 식사를 후원한 김철윤 펀앤아이 회장은 "각박한 요즘 사회에 청년들이 이렇게 가치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바로 배려"라며 "이런 배려가 여러분들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 것이며, 선한 마음을 바탕으로 노력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민호 윌케어SC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항상 메디페어 청년들에게 많이 배운다"며 "사회의 인재인 여러분들이 앞으로 사회의 큰 기둥이 되는 데에 이 메디페어 활동이 큰 양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메디페어 청년 보건의료봉사단이란 비영리단체인 윌케어SC의 프로젝트로 창단된 노인보건복지문제에 관해 활동하는 청년 봉사단이다. 2019년에 시작돼 현재 6년이 됐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층을 직접 방문해 보건복지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아울러 생필품 제공, 지역복지자원 연결, 치매위험 어르신을 위한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재활 운동 등도 병행한다. 

윌케어SC는 현직 보건의료인 및 기성세대 멘토단, 청년 대학생이 모여 서로간의 협력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일으키고자 만들어진 사회공헌 협의체이다. 청년계층이 가진 창의력과 행동력에 현직 보건의료인과 기성세대의 노하우를 더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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