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매출신장 아이디어’만 파는 싱크탱크(Think Tank:두뇌집단)가 국내 등장해 화제다.
두뇌집단 이름도 파격적이다. “됨”(www.deom.org 대표 황주성)이다. ‘됨’을 이용하자면 전화거는거 부터 달라야 한다. ‘됨’이죠가 아닌 되죠? 네~‘됨’니다라고 받는다.상담 도중 ‘안됩니다’라는 말을 들으면 일찌감치 사업(아이템)을 접는게 좋다.‘아이템.광고.마케팅전략’에도 수명이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 선진국에선 가상 제품에 대한 ‘매출신장 아이디어’부터 개발후 시제품 생산-시험광고-시험판매순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는데 한국은 이런 과정없이 ‘최고경영자 생각대로 물건부터 잔뜩 생산’후 팔기 위해 급급하다 보니 창업자의 90%이상이 폐업한다.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베트남.인도등에 진출하지만 이 또한 광고.판매 아이디어를 생산하지 못하다 보니 유통업자들에게 땡처리를 하고 문을 닫는다.
IMF고통을 겪은 근본 원인도 광고실패-판매부진-재고증가-부도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거듭했기 때문이라는 황 대표는 ‘제조.서비스업’ 모두 ‘매출신장 아이디어’가 사업의 핵이라면서 이제라도 최고의 제품은 ‘판매 아이디어’임을 인식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미국산 쇠고기때문에 한우가 비상이에요..극약처방 없을까요? 등등 매출신장 싱크탱크 “됨”에는 어떤 질문을 던져도 3초만에 ‘YES.NO’라는 반응이 바로 나온다. ‘내일 봅시다’라는 대답은 일절 안한다고 강조한다.
황주성 대표는 "대박 CEO 만드는 아이디어 개발 등등 20년동안 머리싸움을 하다보나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만 파는 싱크탱크를 만들게 되었다(됨)"며 "자금난 때문에 전문 컨설턴트를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체.상인들을 살려주기 위해 될때까지 무료로 상담해 주는 전화(02-562-0550)도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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