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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놀이체험·배식…유아와 교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다오"…어린이집 찾아 보조교사 활동, 보육 교직원 애로사항 청취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2.22 16:10:55
[프라임경제] 이승화 산청군수가 일일 보조교사로 어린이집을 찾아 유아들과 교감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가 유아들과 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 산청군

산청군은 22일 산청읍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운영과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또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특히 이승화 군수는 산청어린이집 영아반과 유아반에서 일일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유아들과 소통했다.

또 일일 보조교사로 나선 이승화 군수는 유아들과 각종 놀이체험과 점심 배식을 함께하며 추억을 쌓고 교감했다.

이승화 군수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더 많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청군은 자체사업으로 급·간식비, 차량유지비, 냉·난방비 등을 지원하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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