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5일 경기도 용인시 인재개발원에서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가진다.
임직원과 사외이사 등 4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기념식은 ‘우리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회사의 과거와 현재를 설명하고,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명한다. 그 일환으로 총 2년 간의 기획, 집필, 편집 과정을 거쳐 발간된 기업사 “미의 여정, 샘, 내, 강, 바다”가 헌정된다. 더불어 10년 근속사원과 모범사원, 우수협력업체 등을 시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매해 회사가 추구하는 기업이미지를 표현해 주목받았던 축하공연의 경우, 올해는 한 중 일 여성퓨전 국악그룹인 ‘율려’가 맡아 ‘동방의 빛’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3국의 전통음악이 조화를 이뤄, 아시아 미의 정수를 세계에 전한다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인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의 취지를 잘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행사에서는 2015년 글로벌 톱10 달성을 위한 혁신상품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할 기술연구원 제2연구동 기공식도 열릴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3층의 총 7,600평 규모로 2010년 3월에 준공 예정인 제2연구동은 비즈니스에 기반을 둔 R&BD(사업화 연계 연구개발) PARK로 건축돼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개발이 이루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