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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중공업 김영민 이사, 대통령 표창 받아

‘제5회 조선의 날’기념···30년 조선업 ‘외길’ 높이 평가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8.09.05 08:58:02

[프라임경제]

   
  ▲ 김영민 YS중공업 이사  
오는 9일 ‘제5회 조선의 날’ 기념행사에서 YS중공업 김영민 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5일 YS중공업(대표 오이수)에 따르면 YS중공업에서 수리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영민 이사가 국내 조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김 이사는 지난 1977년 여수시 돌산 소재 신영철공에 입사 이후, 신영조선공업, 대한조선을 거쳐 YS중공업 이사에 이르기까지 30년을 초지일관한 조선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조선협회 주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며 ‘조선산업 동향과 전망’, ‘국제해사기구 규정강화에 따른 국내 조선산업의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유공자 포상 및 만찬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조선산업 동향과 전망’, ‘국제해사기구 규정강화에 따른 국내 조선산업의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유공자 포상 및 만찬이 있으며 한승수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 조선 및 기자재업계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YS중공업은 1만DWT급 다목적운반선(MPC)을 주력 생산해 지난 해 540억원의 수출실적을 내고 있는 중소형 조선소로서 올 해에만 1만DWT급 MPC 20여척과 3만5000톤급, 5만5000톤급 벌크캐리어(Bulk Carrier) 등을 수주하는 등 현재 4년 치 건조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YS중공업은 2004년 신영조선공업을 인수하면서 대한조선으로 출발, 올 1월에 YS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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