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신임 강성국 함평 대동면 번영회장 "인문학 테마단지 조성" 최선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4.02.22 10:46:35

강성국 회장은 지난 21일 함평군 대동면사무소 2층 복지관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회 의장, 황면 대동면장, 노광만 제13대 회장, 내외 귀빈,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동면번영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함평군

[프라임경제] 신임 강성국 전남 함평군 대동면번영회장은 대동면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대동면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인문학을 엮은 '인문학 테마단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강성국 회장은 함평군 대동면사무소 2층 복지관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회 의장, 황면 대동면장, 노광만 제13대 회장, 내외 귀빈,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동면번영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대동면 번영회가 태동하여 이계서 초대 회장님을 비롯해 13대 노광만 이임회장님까지 대동발전을 위해 능력 있고 유능하신 분들이 회장직을 역임하며 대동면 번영회가 여기까지 왔다"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심초사 애써주셨던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임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강 회장은 대동면 대동면이 보유한 우리나라 최고의 철학자인 최진석 교수의 인문학을 엮은 테마 관광단지 조성을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를 통해 대동면의 발전과 번영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강 회장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다"면서 "우리면(대동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108호인 향교 팽나무 숲 군락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인 함평향교, 고산봉과 월산사 등의 보유 자원과 우리나라 최고의 철학자인 최진석 교수의 인문학을 엮은 테마 관광단지 조성을 구체화하고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상익 함평군수, 윤앵랑 함평군의회 의장, 군 의원, 주민들의 절대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강 회장 인문학 테마단지가 운영되면 관광객이 찾아와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의 모델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동면 면민들의 화합을 강조했다. 

강 회장은 "'만강혈성'이라는 사자성어는 '어려운 가운데도 고민과 정성을 다한다'는 내용"이라며 '각자의 생활환경이 달라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우리 대동면민들은 서로 화합하며 어려운 가운데도 고민하고 정성을 다해 우리 대동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동면 면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임 강성국 회장의 리더십을 통해 대동면 발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전남 함평군은 200억원을 사업비로 대동면에 인문학 테마파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