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워크숍 바이 배스킨라빈스'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서 허희수 비알코리아 전략총괄임원(오른쪽)이 △제프리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왼쪽)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중앙)에게 매장 및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SPC그룹
[프라임경제] SPC 배스킨라빈스가 인공기술(AI)을 포함해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R&D) 실험과 '워크숍 바이 배스킨라빈스(Workshop by Baskin Robbins, 이하 워크숍)'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배스킨라빈스 본사 SPC 2023 1층에 위치해 330㎡ 약 100석 규모이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허희수 비알코리아 전략총괄임원 △제이박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 외교관 △제임스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제프리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이사장이 참석했다.
워크숍 매장은 3가지 공간으로 구분해 브랜드 체험을 강화했다. 워크숍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맛을 포함해 베스트셀러 맛까지 총 48종의 플레이버가 준비됐다.
또 배스킨라빈스는 SPC그룹의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과 협업해 고객 빅데이터를 토대로 선호하는 맛을 분석·반영한 제품도 워크숍 매장에 새롭게 출시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중 브랜드 스토리텔러 '닥터' 프로그램을 운영 계획이다. 소비자 취향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추천하고, 배스킨라빈스 브랜드 스토리를 1대1로 설명하는 이벤트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워크숍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신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여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배스킨라빈스의 미래를 제시하는 R&D센터 기능을 담당할 것"이라며 "워크숍 매장에서 아이스크림을 매개로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의 워크숍은 앞으로 본사 기획자와 연구원들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곳이 될 예정이다.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해 가맹점 확대 적용을 테스트하는 등 R&D 센터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챗GPT를 통해 신제품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생성형 AI로 제품 비주얼까지 그려내는 차세대 상품 개발 모델 '배스킨라빈스 AI NPD(New Product Development) 시스템'을 최초로 워크숍에서 시범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