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연 롯데관광개발 대외협력부장(왼쪽)과 김길기 제주시티발레단 단장이 지난 19일 후원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관광개발
[프라임경제] 롯데관광개발(032350)이 제주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및 발전을 위해 제주시티발레단을 공식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4층 연회장에서 이병연 롯데관광개발 대외협력부장과 김길기 제주시티발레단 단장이 참여해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향후 2년간 제주시티발레단이 개최하는 국제 무용 공연이나 창작 발레 등에 후원할 방침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3년간 제주시티발레단이 주관 '제주컬 프로젝트'를 후원해 창작 뮤지컬 및 제주국제여름무용학교 등을 지원했다.
한편 제주시티발레단은 올해 7월 제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하는 '2024 국제 스페셜 발레 갈라 공연'을 준비 중이다.
김길리 제주시티발레단 단장이 예술 감독을 맡은 이번 공연에는 △노르웨이 국립발레단(고영서·데이비드 라신) △이탈리아 발렌디아 컴퍼니(클라우디아 라티나·조반니 레오나르두찌) △포르투갈 발레단(비트리스·바레이로스)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최영규·마리아 로체) 등 총 25명이 참가해 백조의 호수와 같은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