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 봉사단 '앞나눔즈' 1기 발대식이다. ⓒ 아모레퍼시픽
[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지난해 10월 출범한 사내 자율 봉사단 '앞나눔즈(APnanums)'가 1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앞장서서 나눔(nanum)이란 뜻의 앞나눔즈 1기 봉사단은 임직원 5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모였다. 나눔 활동 준비 과정도 구성원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다.
앞나눔즈는 △시각장애인 마라톤 동반 주자 참여 △유기 동물 보호소 봉사 △숙명여대 학생 대상 멘토링 △플로깅 등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또 △퍼스널 컬러 클래스 △프로필 사진 촬영 △눈썹 컨설팅 등 재능 기부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립 준비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했다.
아모레퍼시픽 CSR팀 관계자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사내 자율 봉사단 '앞나눔즈'를 출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임직원들은 지난 10년간 32만 시간 이상의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3월부터는 새로운 주제와 구성원들로 앞나눔즈 2기를 운영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