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커머셜이 무디스로부터 우수한 기업신용등급 평가를 획득했다. ⓒ 현대커머셜
[프라임경제] 현대커머셜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기업신용등급 Baa1, 등급전망 안정적(Stable)을 획득했다.
현대커머셜이 획득한 Baa1은 투자적격 등급 중 하나다. 모회사 현대자동차(005380)가 받은 A3보다 한 단계 낮다. 지난해 10월 현대커머셜이 피치로부터 획득한 BBB(Positive)보다는 한 단계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현대커머셜의 우수한 리스크 관리 및 견고한 캡티브(전속금융) 사업이 안정적인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시장의 다양한 위기에도 불구하고 현대커머셜의 자산건전성 및 유동성이 안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대커머셜은 상용차 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현대차그룹 계열사들과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서 우수한 리스크 거버넌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