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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프리미엄 웨딩·컨벤션 브랜드 아모리스 리뉴얼

인터리어 변경-메뉴확대 등 대대적 개편…시그너처향 개발

박진우 기자 | pjw@newsprime.co.kr | 2024.02.19 15:48:55

아모리스 역삼점 내부 전경. ⓒ 아워홈


[프라임경제] 아워홈은 프리미엄 웨딩·컨벤션 브랜드 아모리스를 전면 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론칭 25주년을 맞은 아모리스는 △웨딩 △연회 △기업 행사 △케이터링 등을 아우르는 아워홈 웨딩·컨벤션 통합 브랜드다.

아워홈은 국내 프리미엄 웨딩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고려해 아모리스 웨딩홀 브랜드 이미지와 서비스 채널까지 전면 리뉴얼에 나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 주요 예식장 수는 2018년 기준 181개에서 2022년 기준 143개로 감소했지만 프리미엄 웨딩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엔데믹 전환 이후 △소규모 △프라이빗 △프리미엄 예식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2023년 아모리스 전체 매출의 경우 코로나 확산 시기인 2020년 대비 72% 증가했으며 2023년 분기별 평균 성장률은 21%다.

아워홈이 아모리스 주요 고객 특성을 분석한 결과 주 고객층은 강남 거주 30대 남녀로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예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3년 온란인 고객 유입률도 전년 대비 10%가량 늘었다.

이와같은 트렌드와 조사 결과를 반영해 아워홈은 대대적인 △인테리어 변경 △메뉴 확대 개편을 단행했다.

미국 고전문학 '위대한 개츠비'의 대저택을 모티브로 한 메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무대 △꽃 중앙 장식물 △기물 △테이블웨어 전반 등 인테리어에 1920년대 문화와 아르데코 디자인 사조를 채택했다.

메뉴도 △한식 △양식 등 2가지 코스요리에서 △시그니처 △노블레스 △한식 코스요리 연향을 추가해 총 5가지로 늘렸다.

브랜드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그니처 향 '데이지 인 아모리스(Daisy In Amoris)'도 개발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비주얼 콘텐츠를 강화했으며 브랜드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혜숙 아워홈 CX마케팅부문장은 "프리미엄 웨딩 트렌드를 사업 추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인테리어와 메뉴 개편, 시그니처 향 개발 등 전면 재단장에 나섰다"며 "앞으로 아모리스만의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통해 프리미업 웨딩 산업의 제2막을 새롭게 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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