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주택공사가 도시재생사업의 품질향상과 시공사와의 상호이익 증대를 위해 ‘착공전략 컨퍼런스’를 3일 개최했다.
대구신천1-2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파트너링 시스템’ 4단계 업무 프로세스 중 가장 중요한 2단계 프로세스로서 건설공사 착수초기단계를 포함해 시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관리 사항에 대해 주공, 건설업체, 외부전문가가 함께 참여, 품질확보와 안전관리 문제 해소방법 등이 논의했다.
이에 주공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저소득층 집단거주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시에 인근 거주민의 민원과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상의 문제점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바, 사업 현장의 불확실한 요인을 사전에 최소화 할 수 있는 현장 위기관리방법 모색을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설업체를 공사계약상의 상하관계가 아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인식을 강화하는 것으로 착공전략 컨퍼런스 시범적용을 통해 상생관계를 다져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주공 도시재생기술처 이대규 팀장은 “착공전략 컨퍼런스가 도시재생사업의 건설공사 과정에서 지적되어 왔던 문제점 해결은 물론 주공과 건설업체간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여 궁극적으로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주택을 공급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범적용의 성과에 따라 앞으로 적용 지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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