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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진주의 희망찬 미래와 대한민국 발전 위해" 출마 선언

제22대 총선 진주시·을 출마…강 의원 "진주를 '사통팔달' 교통중심 도시로 만들겠다"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2.15 16:28:04
[프라임경제] 강민국 의원은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 희망찬 미래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강민국 의원이 제22대 국회의원 진주시·을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강민국 의원은 "무거운 책임감에 지역과 서울을 쉼 없이 오가며, 진주의 발전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달려왔다"며 "경남 의원 최초로 원내대변인에 이어 당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당과 국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경남도본부장과 종합지원총괄본부 당무조정본부장의 중책을 맡아 정권 교체의 선봉장에 섰다"며 "국민과 당을 위해 치열하게 싸운 저력을 높이 평가받아 초선이지만 국회 핵심 위원회인 정무위원회 간사로 선임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2년 사천(진주)↔김포 노선을 확대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코로나로 중단됐던 대한항공 사천(진주)↔제주 노선까지 3년 5개월 만에 신규 취항시켰다"며 "진주의 위대한 변화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의 경제 발전을 이끌 '먹거리'도 챙겼다"며 "수년간 지지부진하던 상평산단 재생사업은 국토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 7년 만에 착공에 들어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강 의원은 진주의 100년 먹거리인 우주항공청특별법 국회 통과를 언급하며 △남부내륙고속철도 착공확정 △농촌협약 공모 선정 △금산면 접속차로 개선 △상봉동·중앙동·상대동 도시재생사업 선정 및 추진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과 교육·문화활동 지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상습침수도로 정비사업 △상대동·금산면 경로당 건립 △실외 클라이밍 조성 △상평 배수장 노후 배수펌프 교체공사 △장재·장흥지구 정비공사 등에 국비확보를 통한 사업 확정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경제적 바탕이 없으면 바른 마음을 가질 수 없기에, 선진 사회를 위해서는 먼저 민생을 살펴야 한다는 맹자의 '무항산(無恒産) 무항심(無恒心)'이라는 말을 가슴속에 새기고 실천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국 의원은 △진주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유통 대기업 물류센터 유치 △명문 교육도시 진주 위상 제고 △진주 특화 스포츠 산업 육성 및 관광산업 개발 등과 함께 진주를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끝으로 강민국 의원은 "지난 4년간 이룬 성과도 많지만, 아직 결실을 보지 못한 과제가 많다"며 "진주의 변화가 제대로 결실을 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능한 일꾼,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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