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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상품, 누적수익률 70% 돌파

글로벌 MVP60, 코스피 지수 대비 2배 성과…미국 증시 상승 랠리 호재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4.02.15 11:02:29
[프라임경제] 미래에샛생명(085620) 변액펀드 상품 시장수익률이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이달 7일 기준 미래에셋생명 플래그십 변액펀드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60' 누적수익률은 70.23%를 기록했다. 글로벌 MVP60펀드는 글로벌 우량기업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상품이다. 연평균 6%에 가까운 복리 수익률을 지난 10년에 걸쳐 제공하고 있다.   

이는 코스피 지수(31.5%)와 약 40%p 차이다. 코스피 지수 대비 2배 이상 성과를 거둔 셈이다. 전체자산 중 위험자산비중을 60% 이하로 낮게 유지하면서 만들어낸 누적수익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MVP펀드는 △MVP주식 △MVP60 △MVP30 등 위험자산 비율과 대상에 따라 15가지 형태로 나뉜다. 미국 증시 상승 랠리 등 해외투자 열풍으로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다. 

2014년 4월에 출시된 ‘글로벌 MVP’ 펀드 시리즈는 보험업계 최초로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문가가 매 분기 시장상황에 맞춰 펀드간 비중을 조정하며 운용하고 있다. 따라서 펀드 변경이 어렵거나 번거로운 고객은 MVP펀드 시리즈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글로벌 분산투자 효과와 적절한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전체 변액보험 고객 분석에 따르면 변액보험 전체 고객 중 절반 가까이인 43%(동일자 기준, 13만명 이상)가 MVP시리즈 펀드 중 하나 이상을 선택했다. 이중 글로벌 MVP60 펀드가 약 42.2% 비중을 차지했다.

MVP 분기보고서도 눈길을 끈다. MVP 분기보고서는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가 변액보험 투자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매 분기 발간하는 운용 전략 보고서다. 형식적인 펀드 자산운용보고서가 아닌 투자자 서한의 형태를 띠고 있다. 향후 운용 방향과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고 운용 전략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MVP펀드는 단순히 투자 비율을 맞추는 기계적 배분이 아닌 장기적인 글로벌 시황과 구조적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을 추구한다는 게 미래에셋생명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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