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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추천 와인 원티드 갱, 2005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04 10:14:00
[프라임경제]와인79닷컴은 8월 29일 ~ 8월 31일 까지 3일동안 분당 ‘vin79 와인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와인장터”에서 ‘무똥 로칠드’외 50여종의 와인 시음행사를 통해 9월의 추천와인을 선정했다. 와인79닷컴 9월의 추천와인 선정은 1,900여명의 방문자들이 방문하여 시음 하며 평가한 내용과 소믈리에 테이스팅을 통해 9월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원티드 갱(Wanted Gang)’을 선정했다.

‘원티드 갱(Wanted Gang)’은 중, 고등학교 동창이자 현재 론밸리의 샤또 뻬스뀌에, 샤또 생꼼, 샤또 몽뽀꽁의 와인메이커 세 명과 한 명의 네고시앙(와인 상인)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탄생한 친구 와인.

‘원티드 갱(Wanted Gang)’은 샤또 드 생 꼼(Chateau de Saint Cosme)의 기막힌 블렌딩 솜씨를 자랑하는 와인으로 블렌딩의 비밀은 생꼼 지공다스의 Valbelle , 빼스끼에의 Artemia, 몽뽀꽁의 Baron Rouis 세 곳의 8품종 블렌딩에 있다. 파워풀하고 리치하며 좋은 구조감과 집중된 향미를 느낄 수 있어 결실의 계절인 9월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선정한 것이다.(프렌치 오크에서 12개월 동안 숙성)

※ 샤또 : 중세의 성이란 뜻으로 와인에 있어서는 "자체에 포도밭을 소유한 와인제조공장"이란 뜻을 지닙니다.
※ 네고시앙 : 무역업자나 와인 상인. 부를 축적한 네고시앙은 포도원을 소유하고 직접 와인을 만들기도 한다.

와 인 설 명
와인명 : 원티드 갱(WANTED GANG)
빈티지 : 2005
종류 : 레드
생산국 : 프랑스
수입원 : 와인 브라더스
품종 : Grenache, Syrah, Cinsault, Carignan, Mourvedre,
Counoise, Clairette
숙성 : 12개월, French Barriques
테마이야기 :
Rhone Gang에 속하고 있는 세 개의 와이너리(Pesquie, Montfaucon, Saint Cosme)에서 최고의 포도만을 엄선하여 탄생시킨 와인으로 포도나무 수명이 50년에서 90년 사이에 이른다.

강하면서도 우아하고 길게 이어지며 쉽게 잊혀지지 않는 현대판 클래식 남부론와인이다. 매해 한정생산으로 희소성을 가지며 각 국가에 지정된 수량이 극히 적어 병입도 되기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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