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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 '골드' 획득

상위 5%로 향상…DJSI 월드 지수 6년 연속 편입 이은 성과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2.14 14:26:51

[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051900)은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ESG 경영 확대를 위해 LG생활건강은 2050년 '넷 제로(Net-Zero·탄소중립)'를 목표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LG생활건강은 국내 및 글로벌 사업장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인권 공급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공급망 관리를 위해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인벤토리 구축과 에너지 절감 활동 등 지속가능한 조달을 위한 노력도 지속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 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최근 글로벌 ESG 평가 등급을 요구하는 글로벌 고객사가 늘고 있고, 입찰에 필수조건인 경우가 있어서 이번 평가 결과는 LG생활건강의 사업 역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해 국내 소비재 기업 중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6년 연속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국내외 주요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도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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