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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ESG경영' 성과...1억원 규모 경제적 가치 창출

임직원 참여 '행가래 캠페인' 전개...다양한 활동 참여

박진우 기자 | pjw@newsprime.co.kr | 2024.02.14 09:38:45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사내 지속가능경영 문화 조성 활동인 ‘행가래’ 캠페인으로 지난 한 해 1억 2천만원 상당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 워커힐호텔앤리조트


[프라임경제] 워커힐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지난 2023년 사내 지속가능경영문화 조성을 위한 '행가래(행복을 더 하는 내일)' 캠페인에 참여해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직원 793명이 △잔반제로 6만7198건 △헌혈인증 168회 △텀블러 사용 9813회 △사회공헌활동 1587건을 기록했다.

행가래 캠페인은 지난 2021년 5월 도입된 지속가능경영문화 조성 활동으로 워커힐 임직원들이 그룹웨어 앱을 통해 참가한다. 임직원들이 업무 시간 동안 틈틈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 앱에 기록하고 'SV(Social Value)' 포인트를 적립 받는다. SV 포인트는 △워커힐 사내 카페 △기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며 워커힐 상품권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현재까지 SV포인트 누적액은 약 4억 원이다.

워커힐은 현재 호텔 내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종이 사용 최소화 △객실 내 플라스틱 용품 최소화 △환경 친화적 제품 사용 △호텔 셔틀의 친환경 차량 운영 △레스토랑과 주요 시설에서 친환경 용기 사용 △친환경 먹거리 제공 △친환경 ESG상품 구성 △환경과 지구를 생각하는 ESG 액티비티 및 프로그램 등 다양한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활동을 실천 중이다.

아울러 워커힐이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인천공항 환승호텔은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워커힐은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철학을 마련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ESG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워커힐은 앞으로도 △2월 헌혈캠페인 △3월 어스아워 동참 △4월 지구의 날 맞이 플로깅을 통해 다채로운 ESG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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