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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중소기업유동성 위해 2,000억원 지원

온렌딩 방식에 의한 중소기업 지원 등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8.09.04 09:04:30

[프라임경제] 산업은행(행장 민유성)이 한국개발펀드(KDF)의 출범을 대비하고 기존 중소기업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조기 지원비를 9~10월 중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4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실행방안은 중기청, 중진공, 기업은행과의 공동 프로그램으로, 기업은행과 간접금융방식(on-lending)을 통해 2,00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은행은 기업의 유동성우려와 관련,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필요시 지원강화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외자조달과 관련해 산업은행의 해외차입은 건실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 10억불 이상의 중장기자금을 차질 없이 조달할 예정이다.

산은은 이에 대해 연말까지 장단기 외화자금 조달규모는 80억불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산업은행은 민영화 및 글로벌 IB 경쟁력 확보전략의 일환으로 리만브러더스를 포함한 해외IB 또는 자산운용사의 M&A를 검토한 바 있으나, 성사가능성 여부를 포함하여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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