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 이후 시행되는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주요 정책안 건의를 위해 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났다.

남한권 울릉군수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경북도의 지원과 도서지역의 열약한 재정 현실을 감안해 종합발전계획 추진 시 도비 지원을 상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울릉군
이 자리에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경북도의 지원과 더불어 도서지역의 열약한 재정 현실을 감안해 종합발전계획 추진 시 도비 지원을 80%로 상향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지난 2023년 10월 27일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울릉도를 싱가포르와 같이 발전시킬 수 있다는 이 도지사의 제안에 적극 공감해 울릉군의 K-싱가포르 조성을 위한 사업에 대해 도 차원의 정책 용역에 대해 상호협의 및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경상북도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울릉군의 K-싱가포르 사업 및 특례군 지정에 대해 적극 수용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