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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설맞아 이천시에 4000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탁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2.08 10:25:38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오른쪽)이 설을 맞아 김경희 이천시장(왼쪽)에게 생활용품을 기탁하고 있다. ⓒ 시몬스침대


[프라임경제]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침대는 설을 맞아 지난 2월7일 경기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원 상당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이천시청에서 이뤄졌으며,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이 참석했다.

올해 기탁품은 이천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 이천에는 시몬스의 △생산시설 시몬스 팩토리움 △수면 연구 R&D 센터 시몬스 테라스 등이 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지원했다. 이번 설을 포함해 총 12번으로 5억원 가량의 기부가 이뤄졌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해가 바뀌어도 경기 불황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생활용품을 준비했다"며 "시몬스는 이천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ESG 행보를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매년 한결같이 지원해주시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몬스의 지속적인 나눔 행보 덕에 올해도 주민들이 따스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매년 크리스마스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진행하고, 이주 가정을 위한 취업 장려 인턴십 프로그램과 마을 주민과 함께 플로깅(쓰레기 줍기 운동) 활동 등 경기 이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ESG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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