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주요 뷰티 브랜드 매출 성장과 해외 자회사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60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수치로,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에서 큰 성장을 거두었다고 브랜드 측은 분석했다. 특히 2023년 해외 매출액만 210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5배 증가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성분에디터 △밀크터치 △비프로젝트 △마미케어 △시모먼트 △깔끔상회 △나무팩토리의 총 5개 뷰티 브랜드와 2개 생활용품 브랜드를 운영한다.
성분에디터의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은 출시 3년 만에 320만개 판매를 달성했다. 올리브영 기초 화장품 1위로 등극해 다양한 해외 바이어, 인플루언서가 찾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밀크터치는 일본에서 마스카라 제품으로 인기를 얻었는데, 지난 10월 출시한 '올데이 스킨핏 밀키 글로우 쿠션'도 현재 일본에서 품귀 현상까지 보였다.
그 밖에 마미케어와 비프로젝트 등 친환경 브랜드로 회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리브인터내셔널 해외 사업 관계자는 "지난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유럽, 미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각 시장에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