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 지역의 1월 대비 2월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는 89.5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15.6p 오른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4월 총선을 앞두고 2월 분양 예정 물량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 지역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는 93.3으로 지난달 대비 30.1p 껑충 뛰었다.
한편 1월 전국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는 86.2로 나타났다.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4.1p,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2.2p,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12.6p 각각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