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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일상화 모색 의료·심리상담 분야 공개 간담회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4.02.07 10:27:58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박윤규 제2차관이 전 국민 인공지능(AI) 일상화를 위한 의료·심리 상담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의료·심리 상담 분야의 AI 확산과 국민 체감 서비스에 필요한 실질적인 제언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분야는 AI 융합이 활발히 진행되는 분야로, 초거대 AI는 데이터 간 관계 파악 능력이 탁월해 의료 서비스 혁신이 기대된다는 설명. 

이날 간담회에는 김헌민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영호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김규태 아토머스 대표, 유한주 네이버 클라우드 리더, 이준영 카카오헬스케어 이사 등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먼저 유한주 리더가 초거대 AI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대국민 서비스 및 의료 데이터 활용 시 고려 사항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박 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의료·심리 상담 분야에 초거대 AI를 도입해 의료진과 심리상담사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서비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초거대 AI 기반의 서비스 개발을 지원해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 보급 등 국민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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