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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스마트 도시 조성…신기술 융합콘텐츠 적용

구도심 활성화, 스마트주차장 편의 향상…대표 미디어콘텐츠 명소 조성 추진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2.06 14:22:19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스마트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성북지구 스마트도시재생사업과 대표 미디어 콘텐츠 명소 조성을 위한 미디어파사드 추가 제작 및 구도심의 주차편의 향상을 위한 스마트주차장 확대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주차장 신규 설치장소. ⓒ 진주시

◆성북지구, 스마트도시 재탄생
 

진주시가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성북지구 스마트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후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스마트시티사업을 시작했다.

2021년 중앙지하도상가에 스마트 도서관 1개, 중앙광장 외 5개소에 스마트횡단보도, 10개소에 복합미디어폴을 구축 완료했다. 2022년에는 4개소 332면에 스마트주차장, 2023년에는 진주교육청 앞 가로수거리에 미디어파사드를 구축 완료했다. 

올해부터 청년허브하우스 신축이 완료되는 2025년까지 디지털 신기술 융합콘텐츠 기반의 디지털 미디어 존을 4개의 테마로 제작할 예정이다.

물초울공원 미디어파사드 공룡천국. ⓒ 진주시

◆대표 미디어콘텐츠 명소 조성 추진

시민이 많이 찾는 지역인 교육청 앞 가로수거리와 어린이와 시민이 즐겨 찾는 충무공동 물초울공원에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방문객과 영상이 상호작용하도록 구현된 미디어파사드를 제작했으며 올해도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성북지구 및 물초울공원 미디어파사드는 진주시 캐릭터 하모가 금호지·진주성·진양호 등을 여행하는 주제와 UAM·이성자미술관·진주시 익룡 캐릭터를 키오스크로 시민이 직접 영상 속의 캐릭터에 색을 입히거나 즐기고 싶은 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미디어 콘텐츠 외에도 진주시의 미래 모습을 상상한 영상 진주 K-기업가정신 등 다양한 주제의 지역 특화 미디어 콘텐츠를 올해에도 추가 제작해 성북지구와 물초울공원에 동시에 활용할 예정이다. 

◆스마트주차장, 주차 편의성 향상

스마트주차장은 지역을 방문한 시민이 주차할 장소를 찾아 배회하지 않도록 감지센서를 통해 주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쉽게 주차장소를 안내해 주는 시스템이다. 

진주시는 2022년 △서부보건지소 주차장 △본성동 노상 주차장 △쉼터 주차장 등 4개소 230면에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올해는 성북지구 외 차 없는 거리 주변과 봉곡광장 노상 주차장 등 11개소 205면에 추가로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의 추가 구축 요구에 의해 추진한다. 

또 기존 구축된 주차장 안내 전광판, 앱(주만사), 스마트주차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확대된 지역의 주차정보를 제공하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성과 구도심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진주시는 기존의 도시 환경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의 기능 최적화와 시민 안전망 구축, 빅데이터 분석, 도시경관 개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진주시교통정보센터 개소, 관제센터 기반의 도시 관리 최적화 등 스마트 도시 선두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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