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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코리아, 슈퍼 유저 세미나 개최

 

김휘만 기자 | hwimani@newsprime.co.kr | 2008.09.03 15:03:40

[프라임경제]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이사 남기환)가 건축, 인테리어 및 시각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250여명의 건축가, 디자이너, 시각 디자인 전문가를 대상으로 오토데스크 디자인 비쥬얼라이제이션 슈퍼 유저 투어(Autodesk Design Visualization Super User Tour)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오토데스크의 고객사이자 2012 런던 올림픽의 그래픽 이미지 및 애니메이션을 담당하게 될 유럽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업체인 스무드사(Smoothe) 및 뉴질랜드의 건축 디자인 업체 아크하우스 아키텍츠사(ArcHaus Architects)의 전문 아티스트가 초청되어, 디자인 시각화 기술을 통해 건축 설계를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탈 바꿈 시켜, 디자인 수주 경쟁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건설 산업의 글로벌화, 첨단 디지털 설계 및 협업 도구의 등장 그리고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건설 프로젝트에서의 효율성 추구에 대한 필요성 등 최신 디자인·설계 산업의 전반적인 동향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또한, 시각화를 통해 사용자가 설계 작업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 효과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지는데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토데스크의 디자인 비쥬얼라이제이션 산업 담당 크리스 러포(Chris Ruffo) 수석 매니저는 “엔터테인먼트 기술은 디자이너 및 건축가의 설계 작업의 검토, 확인 및 전달 방법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디자이너는 영화 및 게임에서 보던 시각화 기법을 재해석하여 획기적인 방법으로 개성있는 자신만의 디자인을 창조하고 있다. 한 마디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디자인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토데스크 디자인 비쥬얼라이제이션 슈퍼 유저 투어는 지난 8월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후, 아태지역 5개 도시에서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은 지난 9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이번 아태 지역 투어의 다섯번째 개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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