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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세이브더칠드런, 조부모 가정 아동 지원 '맞손'

양사 MOU 체결...지역사회와 연계, 다방면 물품·상담 후원 약속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2.05 16:52:59

지난 2일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열린 '조부모 가정 아동 맞춤형 후원 사업 협약식'에서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오른쪽)과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상

[프라임경제] 대상(001680)은 조부모 가정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열린 '조부모 가정 아동 맞춤형 후원 사업 협약식'에는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과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 18세 미만의 아동이 저소득 조부모 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각도로 힘을 보탤 방침이다. 

앞서 대상은 2021년 조부모 가정 아동을 위해 3년간 총 3억원을 후원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2026년까지 추가로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또 △조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아동 발달 단계 맞춤형 지원으로 일상생활 결핍 완화 △정서 안정을 위한 교육 및 심리치료 등의 지원활동을 펼친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지역 사회 연계 공익 활동 '사랑나눔 바자회'를 비롯해 △푸드뱅크 식품 기부 △긴급재난 구호 △청정원봉사단(임직원·주부·대학생)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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