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5일 오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분야별 전문가들과 미래 대한민국 과학기술 방향에 대한 이슈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토론회는 △기초연구 △인재양성 △전략기술 △과학사업화 분야 대표 전문가와 소통을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들의 현장 경험을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과기정통부 국·과장 7명과 전문가 13명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수립된 '윤석열 정부 R&D 혁신방안'을 소개하고, 올해 R&D 중점 추진방향 및 연구개발사업 주요 제도 개선 내용을 발표했다.
이후 자유토론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질문에 과기정통부 국·과장이 직접 답변하고, 우리나라 R&D 체질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과 시스템 혁신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판식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정부는 지난해부터 도전적 연구와 미래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고 선도형 R&D로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며 "연구현장에서도 이러한 노력과 세계 최초·최고에 도전하는 R&D 시스템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