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그맨 염경환(36)이 예비신부 서현정(30)씨와의 한복 웨딩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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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엔블리스웨딩(www.enbliss.co.kr)에서 식을 진행한다.
결혼식은 주례는 가수 노사연이 맡고 사회는 지상렬, 축시는 김구라가 맡을 예정이라서 결혼식 자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염경환씨는 김구라가 결혼식에서는 욕을 안하는 축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이날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한복웨딩촬영은 아들 은율이도 함께 했으며,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난 8월 30일 이루어졌고, 한복전문디자이너인 박술려선생의 꼼꼼한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박술려선생의 여섯 작품으로 이날 염경환씨와 서현정씨는 한복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촬영은 야구선수 박찬호와 피켜선수 김연아의 촬영을 담당했던, 강기현 전문사진작가가 맡았다.
염경환씨는, 늦은 결혼이니만큼 일반 신랑 신부가 입는 웨딩드레스 보다는 전통 한복을 입고 결혼식을 치루고 싶었다. 결혼식에는 아들 은율이와 함께 한복을 입고 입장을 할 예정이어서 무척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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