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저소득층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즐거운 학업분위기 조성을 위해 저소득층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남해군 저소득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 프라임경제
2024년 저소득층 신입생은 약 70여명이다. 지원 대상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다.
다만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2024학년도 다자녀 학생 입학준비물품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은 중복지원이어서 제외한다.
저소득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은 2월1일부터 2월16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맞춤형복지팀)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으며, 2월 말까지 신청계좌로 입학준비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또 2023년 3월31일 내 교육급여를 신청한 대상자가 신규 교육급여수급자로 책정됐을 경우 4월 이후 개별 안내를 통해 입학준비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